상춘객 없는 양재천 벚꽃길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재천 벚꽃길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면 통제된 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가 상춘객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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