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상춘객 없는 양재천 벚꽃길

등록 2020.04.04 16:27: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양재천 벚꽃길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면 통제된 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산책로가 상춘객 없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강남구 제공) 2020.04.0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