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트럼프 장남 여자친구
[워싱턴=AP/뉴시스] 3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장남의 여자친구 킴벌리 길포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27일 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20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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