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산해진 거리

등록 2020.07.05 09:48: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김민국 인턴기자 =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실내 50인 이상 집합 금지)로 격상한 가운데 지난 3일 오후 젊은층이 가장 많이 찾는 광주 동구 동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7.05.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