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국가의 날 축하하는 시민들
[빌뉴스=신화/뉴시스]6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리투아니아 국가의 날 기념식이 열려 시민들이 깃발을 들고 축하하고 있다. 이날은 민다우가스 초대 리투아니아 국왕이 1253년 7월 6일 통일 국가를 수립하고 국왕에 즉위한 날로 연례 공휴일이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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