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해리슨, 코로나19 인사법
등록 2020.07.08 09:17:30수정 2020.07.08 09:25:46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코로나 인사법인 팔꿈치를 대보고 있다. 2020.07.08.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와 해리 해리슨 주한미국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이동하며 코로나 인사법인 팔꿈치를 대보고 있다. 2020.07.0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