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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치솟는 미 전함 본험 리처드

등록 2020.07.13 0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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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해군기지에 정박 중이던 미해군 전함(USS) 본험 리처드 호가 폭발에 이은 화재로 연기에 싸여 있다. 이 사고로 18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당시 함정에는 160여 명이 승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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