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레인 삽 태워 폭우 탈출
[양구=뉴시스] 김경목 기자 = 4일 오후 강원 양구소방서 구조대원이 양구군 남면 청리에서 침수 가옥 고립 노인을 포클레인 삽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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