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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창교 인근 10대 추정 여학생 실종 수색 중

등록 2020.08.09 1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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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달성군 다사읍 금호강 강창교에서 10대로 추정되는 여학생이 강물에 빠져 구조대원과 경찰 등이 9일 오후 현재 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 여학생은 지인과 함께 강창교를 걷다 강물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으나 폭우에 따른 사고인지, 극단적 선택인지 여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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