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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위해 기다리는 미얀마 봉제공장 근로자들

등록 2020.10.12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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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외곽의 흘라잉따야 공단에 마스크를 쓰고 출근한 근로자들이 손을 씻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미얀마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증가에도 방역 수칙 준수 우수 봉제공장, 중소기업 등에 한해 조업 재개를 허용했다. 미얀마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974명, 사망자는 646명으로 집계됐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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