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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격하는 칠레 반정부 시위대

등록 2020.10.19 08: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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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AP/뉴시스]18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이탈리아 광장에서 지하철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대규모 반정부 시위 1주년 기념 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헌병대 소속의 성 프란치스코 데 보르하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  당시 지하철 요금 50원가량의 인상으로 촉발된 시위로 오는 25일 개헌 투표가 열려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독재 시절(1973~1990년) 제정된 현 헌법의 운명이 결정된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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