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유린, 이제 그만"
[민스크=AP/뉴시스]18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 퇴진 요구 시위와 가두 행진이 열려 한 시위 참가 여성이 "벨라루스 유린 중단"이라는 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5만 명 넘는 인파가 모여 루카셴코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대선 불복 주말 시위는 9주째 이어지고 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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