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대통령 당선인 축하하는 지지자들
[니코시아=AP/뉴시스]북키프로스 대선에서 친터키 강경우파 에르신 타타르 총리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그의 지지자들이 18일(현지시간) 니코시아에서 축하하고 있다. 타타르 총리는 이날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51.74%의 득표율로 48.26%에 그친 무스타파 아큰즈 대통령에게 승리를 거뒀다. 2020.10.19.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