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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사전투표 시작

등록 2020.10.19 23: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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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미 대선 D-15인 19일 중요한 경합주 플로리다주가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플로리다는 선거인단이 29명으로 뉴욕주와 같으며 트럼프 후보에게는 지면 큰일나는 곳이다. 직접 투표소에 가서 하는 사전투표 및 우편투표에 18일 오후 현재 전국적으로 280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총투표자는 1억5000만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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