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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마스크 쓰는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

등록 2020.10.20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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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망명지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볼리비아 대선 관련 기자회견을 한 뒤 마스크를 쓰고 있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이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한 좌파 사회주의운동당(MAS)의 루이스 아르세 후보가 대선 승리를 선언했다. 모랄레스 전 대통령은 짧은 연설을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되찾았다"며 "루초(아르세의 애칭)가 우리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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