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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급증 아일랜드, 6주간 대응 5단계 격상

등록 2020.10.22 1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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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술집 밖에서 한 남성이 술을 마시고 있다. 코로나19가 급증하면서 미홀 마틴 아일랜드 총리는 오는 22일부터 6주간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5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필수업종 상점은 폐쇄되고 식당은 포장 영업만 허용되며 시민들은 집에서 반경 5km 이내에 머물러야 한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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