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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밀라노의 홍대' 나빌리 운하 지구

등록 2020.10.23 0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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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AP/뉴시스]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저녁 인기 명소인 나빌리 운하 지구에 두 남성이 서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밀라노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로마와 나폴리를 비롯한 밀라노에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져 자정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통행이 금지된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6만5726명, 사망자는 3만6968명이다.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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