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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씻는 최루탄 노출 폴란드 기자

등록 2020.11.20 1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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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바=AP/뉴시스]1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낙태 금지 강화 판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한 구급대원이 경찰이 쏜 최루탄에 노출된 기자의 얼굴을 씻겨주고 있다. 폴란드 경찰은 낙태 금지 강화법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에 반대하는 여성 주도의 시위 중 대부분 여성과 젊은 층인 시위 참가자들에게 최루탄과 폭력을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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