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루탄 피해 위층 기어오르는 우간다 노점상들
[캄팔라=AP/뉴시스]19일(현지시간)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노점상들이 경찰의 최루탄 등을 피해 위층으로 기어오르며 대피하고 있다. 우간다 야당 대선 후보 겸 음악가인 보비 와인의 체포로 촉발된 10년 만의 최악의 소요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면서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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