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도착 크리스마스트리 맞는 멜라니아 여사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한 2020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약 5.6m 높이의 북미산 전나무로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선별됐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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