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교회 흉기 난동, 추위 피하던 노숙자 둘 사망
[새너제이=AP/뉴시스]22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그레이스 침례교회에서 경찰이 흉기 난동 현장 부근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교회에서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추위를 피하던 노숙자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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