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초 흑인 시장 딘킨스 숙환 별세…93세
[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시의 첫 흑인 시장 데이비드 딘킨스가 23일(현지시간) 맨해튼 레녹스 힐 아파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딘킨스 전 시장은 부인 조이스 딘킨스가 세상을 떠난 지 약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1990년 1월 2일 딘킨스 전 시장이 시장 첫 연설하는 모습.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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