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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직원 검체 채취

등록 2020.11.24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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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노원구청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임시 폐쇄한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에 마련된 구청직원 전용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청사 직원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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