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이 발생, 전날에 이어 300명대를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현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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