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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격상에도 붐비는 패스트푸드점

등록 2020.11.25 13: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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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25일 점심시간 서울 여의도 패스트푸드점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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