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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마라도나 추모하는 아약스-미트윌란 선수들

등록 2020.11.26 0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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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AP/뉴시스]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챔피언스 리그 D조 경기 아약스(네덜란드)와 미트윌란(덴마크)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과 심판진이 팔에 검은 띠를 두르고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1986년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60세.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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