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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진료소에서 혈압 재는 티그라이 난민 여성

등록 2020.11.26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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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리프=AP/뉴시스]25일(현지시간) 수단 동부 카다리프의 움 라쿠바 난민 수용소 내 간이 진료소에서 한 티그라이 난민 여성이 혈압을 재고 있다. 수단 난민 수용소의 난민들은 식량, 숙소, 의약품, 자금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티그라이에 남은 친인척들과 연락을 하지 못해 어려움이 가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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