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로부터 무차별 폭행 당한 프랑스 흑인 프로듀서
[파리=AP/뉴시스] 프랑스 파리의 작업실에서 3명의 경찰관들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흑인 음악 프로듀서 미셸이 26일(현지시간) 파리 경찰 감사관실(IGPN) 앞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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