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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사 후 인사하는 김정은 총비서

등록 2021.01.13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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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AP/뉴시스]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2일 평양에서 막을 내린 노동당 제8차 대회 폐회사를 한 후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총비서가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고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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