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희생자 추모하는 바이든 당선인 부부
[워싱턴=AP/뉴시스]조 바이든(오른쪽)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기념관에서 카멀라 해리스(왼쪽 세 번째) 부통령 당선인과 남편 더그 엠호프와 함께 코로나19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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