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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 세계 3번째 기후시계

등록 2021.04.16 13:56:12수정 2021.04.16 17: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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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16일 오전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지구의 날 기념식’ 참석 내빈들이 ‘기후시계’ 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기후시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배출 가능한 이산화탄소 잔여총량(탄소예산)을 시간으로 표시한 시계로, 2019년 독일 베를린과 2020년 미국 뉴욕에 이어 세 번째로 대구에 설치됐다. 2021.04.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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