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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압구정·여의도 등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등록 2021.04.21 17:56:00수정 2021.04.21 1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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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가 주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역 4곳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압구정 아파트 지구 24개 단지, 여의도 아파트 지구와 인근 15개 단지, 목동 택지개발 사업 지구 14개 단지, 성수 전략 정비구역 등 총 4.57㎢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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