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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이다호 중학교 총격, 3명 부상

등록 2021.05.07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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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비=AP/뉴시스]6일(현지시간) 미 아이다호주 릭비에 있는 릭비 중학교에서 총격이 발생해 현장에서 대피한 학생이 보호자와 만나 안도하고 있다. 경찰은 한 여학생이 총을 쏴 학생 2명과 관리인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AP 통신은 애초 경찰이 남학생을 체포했다고 보도했으나 총을 쏜 사람은 여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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