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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경찰-마약 조직 총격전, 거리에 남은 혈흔

등록 2021.05.07 1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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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빈민가 자카레지뉴에서 경찰의 마약 조직 단속 작전이 벌어져 주민들이 도로에 묻은 혈흔을 사진 찍고 있다. 리우 경찰 공보실은 경찰이 마약 조직을 단속하면서 총격이 벌어져 경찰관 1명과 마약 조직원 24명 등 최소 25명이 숨지고 경찰관 2명과 지하철 승객 2명 등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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