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하며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 벤치에 마련된 고(故) 손정민 군의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가져온 꽃과 메모 등이 놓여 있다. 2021.05.0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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