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남동공업단지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 작업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롯데정밀화학의 그린소재(고기능성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2021.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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