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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축출 목전에 둔 베네트와 라피드 당수

등록 2021.06.08 19: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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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6월2일 이스라엘의 두 번째 정부구성안 시한을 몇 시간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축출할 8개당 연합 세력 구축에 성공한 중도파 에쉬 아티드당의 야이르 라피드 당수(오른쪽)이 의회 특별회기 중 연합의 핵심인 극우 야미르당의 나프탈리 베네트 의원을 찾아 이야기하고 있다. 웃고 있는 베네트가 구성안이 통과되면 먼저 첫 2년간 총리를 맡는다.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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