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부정 주장하는 후지모리 후보
[리마=AP/뉴시스]게이코 후지모리(왼쪽 두 번째) 페루 대선후보가 결선투표 다음날인 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선거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면을 통해 선거 부정을 주장하고 있다. 페루 대선 결선 투표 개표가 95% 정도 진행되면서 페드로 카스티요 자유페루당 후보가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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