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마크롱 대통령, 지방 순회 중 '따귀' 수모

등록 2021.06.09 09:07: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탱레흐미타주=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발랑스를 방문해 한 청년과 얘기하고 소통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남동부 드롬주의 탱레흐미타주 마을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던 중 20대 남성에게 뺨을 맞았다. 경찰은 이 남성을 체포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을 추구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아무것도 나를 막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2021.06.09.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