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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피살 소년 추모소에 풍선 매다는 이웃 여성

등록 2021.06.09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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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근 파 록어웨이에서 한 여성이 10세 소년 저스틴 월러스의 추모소에 풍선을 매달고 있다. 저스틴은 지난 5일 밤 29세 삼촌과 집에 들어가다가 도로에서 쏜 총에 맞아 숨졌으며 삼촌은 어깨에 총상을 입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저스틴의 죽음은 부당"하다며 "살인범은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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