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탄에 숨진 임신부 죽음에 항의하는 가족
[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젊은 임신부 카틀렝 호메우가 유탄에 맞아 숨진 하루 뒤인 9일(현지시간) 희생자 가족이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정부 단체 크로스파이어는 2017년 이후 리우에서 최소 6명의 임신부가 유탄에 맞았지만 사망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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