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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들판 싱크홀 사진 찍는 구경꾼들

등록 2021.06.10 12: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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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테펙=AP/뉴시스]9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 산타마리아 자카테펙 들판에서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물이 가득 찬 싱크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이 싱크홀은 지난달 29일 생긴 것으로 지름이 약 5m에 불과했으나 지금은 100m를 넘어 인접한 농가를 위협하고 있다. 현재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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