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회의 앞서 양자 회담하는 미-영 정상
[콘월=AP/뉴시스]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앞서 양자 회담을 하고 있다. 두 정상은 90여 분 간의 양자 회담에서 '신 대서양 헌장'에 서명했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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