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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엔 손선풍기도 소용없어'

등록 2021.07.22 09: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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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절기상 가장 더운 날 '대서'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손선풍기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로 폭염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이 사진은 온도가 높을 수록 붉은색으로 표시되며 낮은 온도는 푸른색으로 표시된다. 2021.07.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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