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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 인정하는 이다빈'

등록 2021.07.27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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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다빈이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kg 초과급 결승 세르비아 만디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뒤 만디치에게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리고 있다. 2021.07.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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