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화학공장 폭발, 최소 2명 숨지고 31명 다쳐
[레버쿠젠=신화/뉴시스] 27일(현지시간) 독일 서부 레버쿠젠의 켐파크 레버쿠젠 화학공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현장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경찰은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으며 5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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