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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세 안잡히면 추가조치 검토, 집단감염으로 폐쇄된 동작구 소재 사우나

등록 2021.07.29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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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집단감염·이동량 증가·델타형 변이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9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폐쇄된 서울 동작구 소재 사우나 출입구에 폐쇄명령서가 부착돼 있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확산세가 안정화되지 않으면 추가조치를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1.07.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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