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에 슬리퍼' 폭염 속 선별진료소 의료진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기록한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74명(국내발생 1,632명, 해외유입 42명)으로 집계되었다. 2021.07.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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