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쿨스카프 등장' 의료진의 여름나기

등록 2021.07.29 15:23: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4도를 기록한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이 쿨스카프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674명(국내발생 1,632명, 해외유입 42명)으로 집계되었다. 2021.07.2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