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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극적 무승부로 8강 불씨 살려

등록 2021.08.02 11: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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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한국 여자 핸드볼대표팀 선수들이 2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5차전 앙골라와의 경기를 마치고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은 경기 종료 10초 전 강은혜의 동점 골로 앙골라와 31-31 무승부를 기록해 1승1무3패로 다른 팀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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