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포효하는 김연경

등록 2021.08.04 11:02: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도쿄(일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대한민국 김연경이 4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대한민국과 터키의 경기, 3세트를 듀스 접전끝에 다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8.0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